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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서장훈을 활짝 웃게 만든 유쾌한 힐링남매가 '아이나라'에 등장한다.
앞서 만났던 아이들이 낯선 거인 삼촌의 등장에 울음을 터뜨리고, 데면데면했었던 것과 달리 서장훈의 과거 예능 속 모습을 보며 "잘생겼다"고 무한 호감을 보인 남매는 첫 만남 때부터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등 찰떡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첫째는 수영을 시작한지 2개월 만에 수영 대회에서 금메달까지 딴 운동 꿈나무여서 국보급 체육인 서장훈의 진가가 발휘될 맞춤형 돌봄에 기대가 모아진다.
하지만 구불구불 골목길과 급경사 계단 등 예상 밖의 험난한 등원길에 서장훈마저도 숨을 몰아쉬었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무사히 등원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전문가도 인정할 정도로 한층 업그레이된 등하원 도우미의 실력을 발휘한 서장훈이 이날 "옛날 생각이 좀 많이 나더라고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고 해 어떤 추억과 사연이 떠오른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상냥한 거인 서장훈과 귀염뽀짝 남매의 다이나믹한 등원기는 오는 10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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