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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늘 13일 화요일 KBS2 '덕화다방'에서는 원조 청춘돌 전영록이 배우 이덕화 김보옥을 도와 네 번째 알바생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50년 우정을 자랑하는 이덕화와 전영록이 덕화다방 영업 중 돌연 잠수를 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화를 해도 감감무소식인 그들로 인해 덕화다방 영업에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이덕화의 아내 김보옥은 "더는 못하겠다" 며 영업 중단을 선언했고 이로 인해 고정 알바생 허경환이 당황을 금치 못했다.
추억을 소환하는 파란만장한 덕화다방 영업 현장은 오는 13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KBS2TV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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