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호텔 델루나'가 5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4위는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웰컴2라이프'가 차지했다. 기대보다 재미있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유희경 작가에 네티즌의 높은 신뢰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임지연의 부족한 연기력에는 네티즌 지적이 빈번했다. 드라마 5위는 OCN 'WATCHER(왓쳐)'로 범인의 정체를 추측하는 네티즌 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드라마 6위에는 신작 JTBC '멜로가 체질'이 올랐다. 영화 같은 고품격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드라마 속 웃픈 상황에 네티즌의 공감이 이어졌다. 드라마 7위는 SBS '의사요한'으로 지성과 이시영의 러브라인에 네티즌의 상반된 평가가 나타났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