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JTBC 새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지난해 김남주, 지진희 주연의 '미스티'로 사랑 받은 모완일 PD의 신작이다. 2020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