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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아이들과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이때 소유진은 "용희의 카드 선물"이라며 용희 군이 직접 쓴 카드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생일 축하해요♥'라는 문구는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소유진은 "서현이는 글자 퍼즐 선물, 난 새벽부터 정신 없이 음식"이라며 "세은이 때문에 케이크초를 10번도 더 불고. 시끌시끌 백주부 생일 아침파티"이라고 덧붙였다.
백종원 소유진 부부와 아이들의 행복한 생일 파티는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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