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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소담과 송강호가 '기생충'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박소담과 송강호는 영화 '기생충'에서 부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박소담의 차기작 영화 '특송'은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성공률 100%의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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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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