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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이 신세경과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이처럼 신입사관 구해령(신세경)에게 진정한 사관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선배 사관 민우원을 연기하고 있는 이지훈은 매 장면마다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의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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