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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빌보드 스타 '5 Seconds Of Summer(이하 5SOS)'가 인사동 기념품 가게를 휩쓴다.
양말 구매를 시작으로 기념품 구매의 의지를 불태운 멤버들은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멤버들은 한국의 전통 잇아이템에 홀려 눈길을 떼지 못했다. 동양화가 그려진 한지, 자개 보석함, 젓가락 등을 보고 마음을 빼앗긴 멤버들은 "와 이거 멋지다"라고 말하며 거침없이 기념품을 사들였다는 후문.
한편, 멤버들의 폭풍 기념품 쇼핑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마이클은 무언가를 보고 발길을 멈췄는데. 심지어 제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한동안 다른 멤버들을 길에 서서 기다리게 만든 기념품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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