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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재민이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성금 오백만 원을 전달했다.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박재민은 지난 2014년 세월호 피해지원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 1천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 위안부 할머니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각 오백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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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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