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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서울오페라단의 콘서트 오페라 '돈 조반니'가 오는 9월 4일(수)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뉴서울오페라단의 홍지원 대표가 총예술감독으로, 화희오페라단의 강윤수 단장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돈 조반니 역에 베이스 바리톤 우경식, 돈나 안나 역에 소프라노 박유리, 돈 오타비오 역에 테너 배은환, 돈나 엘비라 역에 소프라노 김샤론 등 국내외에서 맹활약중인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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