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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티스' 나나가 박성훈 집에 감금됐다가 최진혁 도움으로 탈출했다.
탁수호는 "여기는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공간이다. 세상과 단절돼서 혼자만 있고 싶을 때 오는"이라고 대답하며 서연아를 가둔 채 방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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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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