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저스티스' 나나가 박성훈 집에 감금됐다가 최진혁 도움으로 탈출했다.
탁수호는 "여기는 아무도 모르는 저만의 공간이다. 세상과 단절돼서 혼자만 있고 싶을 때 오는"이라고 대답하며 서연아를 가둔 채 방을 나갔다.
다행히 이태경(최진혁 분)이 서연아를 찾아냈다. 이태경은 탁수호의 멱살을 잡았지만, 탁수호는 "장난 친 것"이라고 가볍게 넘겼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8-28 22: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