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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악마가' 송강이 정경호의 아들이었다.
2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는 루카(송강 분)가 서동천(정경호 분)의 아들임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립은 병원으로 옮겨진 루카를 찾아갔고, 그때 옛 연인 예성아를 발견했다. 그제야 하립은 루카가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됐다.
특히 하립은 루카가 선천적인 심장 문제가 악화돼 위험한 상태를 알고는 눈물을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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