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성은이 떨어져 지내는 남편 정조국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성은은 "태하랑 윤하도 매일 아빠를 그리워하고. 신랑만 기다리는 요즘 사랑이 점점 커짐. 임산부 요즘 눈물샘 폭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과 정조국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8-30 19: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