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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염정아가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염정아는 "난 쫓기는 느낌이 없어졌다. 지난번에는 혼자 계속 쫓기고 있었다"며 "그래서 그렇게 저녁도 일찍 먹은 거다"라며 대낮에 저녁을 먹었던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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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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