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삼시세끼' 염정아 "지난번에는 혼자 쫓기는 느낌, 여유로워졌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08-30 21:4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염정아가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30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산촌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여유롭게 아침을 준비했다. 특히 염정아는 뿌듯한 표정으로 "지난번보다 우리가 여유로워진 거 같지 않냐"며 제작진에게 물었다.

이어 염정아는 "난 쫓기는 느낌이 없어졌다. 지난번에는 혼자 계속 쫓기고 있었다"며 "그래서 그렇게 저녁도 일찍 먹은 거다"라며 대낮에 저녁을 먹었던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