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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3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는 지난주 사차원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스트로 산하가 모기떼의 습격으로 곤욕을 치를 예정이다.
그러나 폐가 안은 그야말로 모기 소굴이었고, 병만족은 생각지도 못했던 모기떼의 공격에 밤잠을 설쳐야 했다. 특히 막내 산하는 손까지 퉁퉁 부어오를 만큼 심각했다. 이를 본 한보름은 "산하가 모기에 잘 물리는 편인 것 같다. 유난히 피부가 하얘서 더 잘보인다"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막내 산하는 멤버들이 걱정할까 힘든 내색 없이 의젓하게 생존을 이어가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우기를 맞은 미얀마에서 계속되는 폭우와 모기떼의 습격까지 맞서야 했던 병만족의 치열했던 역대 최악의 밤은 31일 토요일 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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