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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웅이 아빠 하하가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하하는 "최근 셋째를 품에 안았다. 어떤 점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아빠 스웨그가 있다. 드림이 손을 잡고 소울이를 안고 유모차를 끌고 나갔을 때 그 강한 느낌이 있다. 외제차 이런 게 하나도 안 부럽다. 그게 가장 강한 내 스웨그다"고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세 자녀의 음악적 소질에 대한 질문에 하하는 "둘째 소울이가 꾀꼬리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노래 너무 잘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첫째 드림이는 잘생겼다. 인기도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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