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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과연 현주엽은 심영순과 박술녀 중 누구를 선택했을까.
그런 가운데 전현무는 현주엽에게 "만약에 하나의 인생을 살아야 된다면 어느 집으로 장가가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져 과연 현주엽이 그동안 정이 푹 들어버린 '심블리' 심영순을 선택할지 아니면 자신과 박빙의 '마카롱 승부'를 펼친 '여자 현주엽' 박술녀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먹보스 현주엽의 놀라운 매직 먹방도 계속된다. 울산행 기차에서부터 도시락과 샌드위치, 과일로 위장 워밍업을 한 현주엽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고기집을 찾아갔다.
박병우 선수 어머니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미리 배를 채우겠다는 현주엽 감독의 배려심 깊은 판단이었던 것. 이 곳에서만도 현주엽, 박도경, 채성우 걸리버 3인방의 남다른 먹방이 이어졌다는 후문.
마침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현주엽은 고래고기, 대게, 전복구이, 제육두루치기에 게밥과 물회까지 순삭하고도 또 다시 주문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해 그동안 현주엽의 먹성에 익숙해진 전현무와 심영순 조차 "오늘 역대급으로 많이 드신다", "저 많은게 다 어디로 들어가냐"고 말해 볼 때마다 새롭고 신기방기한 현주엽의 블록버스터급 먹방에 또 다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심영순과 박술녀 중 현주엽의 선택과 역대급 울산 푸드 트립의 결말은 오늘(15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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