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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X101' 토니와 위자월이 '랜선 남친' 매력을 발산했다.
토니와 위자월은 외국인 연습생으로 서툰 한국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매 무대마다 최선을 다해 프로듀스X101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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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월은 "첫 무대에 오르는 순간, 너무 긴장해서 마이크를 두 손으로 꼭 잡았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려고 정신을 집중했다"며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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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자랑스러워하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데뷔 후 다양한 무대에 서고 싶다고 전한 토니와 위자월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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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니와 위자월은 최근 대형 기획사 FNC와 손을 잡고 활발한 한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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