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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비투비 서은광이 군인의 모습으로 '비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어, 군악대원인 서은광은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급의 알토 색소폰 연주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또한 최근에는 특급전사로 선발되었다고 밝히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은광에게 깜짝 영상편지가 도착했다. 서은광을 위한 지인들의 응원 메시지가 전해지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과연 누가 서은광을 위해 응원을 보내왔을지, 그 자세한 이야기는 9월 2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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