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국 빌보드가 'K팝 원톱 걸그룹' 트와이스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
변칙적이고 리드미컬한 사운드는 물론, 따뜻한 위로가 담긴 가사에도 주목했다.
'박진영 X 트와이스' 조합으로 탄생한 이 노래는 발표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트와이스에게 '12연속 히트'라는 대기록을 안겼다.
25일 오전 9시 기준 네이버뮤직,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등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새 음반 'Feel Special'은 '팝의 본고장' 미국을 포함한 해외 26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글로벌 원스(팬덤명)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최근에는 일본 공연 3회 추가를 결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