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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대학에 입학한 장남 매덕스를 자랑스러워했다.
여섯 아이의 엄마인 졸리는 "대학에 가는 것은 모든 아이들에게 다르게 다가올 것"이라면서 "매덕스는 준비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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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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