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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바이킹의 나라, 노르웨이 세 친구가 한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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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 친구는 박물관이 아닌 관광지를 고를 때도 역사적 장소인 곳들에만 관심을 가졌다. 역사적 장소라면 무조건 가고 싶어 하는 친구들은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장소인 DMZ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쉽게 가기 힘든 독도를 언급하며 배편까지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과연 노르웨이 친구들은 점점 스케일이 커져 가는 여행계획 회의를 한국 여행에서 얼마나 실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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