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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와 이하정이 벌써 사윗감을 고민했다.
이를 들은 이하정은 "너무 어렵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정준호는 "뭘 많이 생각하냐. 바로 답이 나와야지"라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이어 "개인 면담 좀 하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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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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