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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늘(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강렬한 비트에 포인트 안무를 녹여 와일드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이제 시작이라는 것에 정말 설렌다. 'Double Knot' 활동 기대 많이 해달라.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하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11월 23일~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데뷔 첫 단독 콘서트 'District 9 : Unlock'(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에서 특별한 유닛 스테이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STAY(스테이 : 팬덤명)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단독 콘서트 개최를 비롯해 2019 대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콘텐츠 'Astronaut'(애스트로넛)과 'Cle : LEVANTER'(클레 : 레반터)를 각각 11월 9일, 11월 25일에 공개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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