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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추락한 가운데 회복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8일(한국시간) 레이디 가가는 "공연 후 일상 : ice bath for 5-10분 동안 얼음 목욕. 20분 동안 뜨거운 목욕. 그리고 20분 동안 아이스가 가득찬 압박복 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레이디 가가는 프로 정신을 발휘해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이후 무대가 끝난 후 얼음 목욕을 하는 일상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열린 제 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스타 이즈 본' 의 'Shallow'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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