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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문가영이 단테의 '신곡'을 학창시절에 처음 읽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책을 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더 인상 깊게 남았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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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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