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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신규 이웃 허재가 아내 이미수 씨와 함께 '은지원 투어'에 나선다.
허재 아내 이미수 씨의 현천마을 첫 날을 '가이드'한 사람은 바로 시골생활 선배 은지원이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은지원은 허재 부부를 살뜰히 이끌며 마을 곳곳을 소개해 주는가 하면, 워니미니 하우스의 바(BAR)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허재의 첫 날 가이드를 맡은 김종민은 뭘 해도 '허당'인 모습으로 허재의 '감독 본능'을 폭발시킨 바 있는데, 과연 두 번째 날 가이드가 된 은지원은 김종민과 비교해 어떤 모습일지도 기대감을 자아낸다.
'예능 치트키' 허재와 그의 아내 이미수 씨의 '은지원 투어'는 11월 4일 밤 11시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에서 공개된다. (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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