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전무가 5년째 핑크빛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지난 2015년 1월 1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교제를 인정했다. 이후 영화관, 식당 등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3월 말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 함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행사장을 돌아다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자리에는 이정재의 절친인 배우 정우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