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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전무가 5년째 핑크빛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지난 2015년 1월 1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후 "두 사람이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교제를 인정했다. 이후 영화관, 식당 등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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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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