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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서유기7' 강호동이 '이상화' 맞추기에 실패했다.
규현, 피오가 성공한 가운데 강호동이 도전, 그때 강호동은 이상화의 사진을 보고 '제수씨'라고 외쳤다.
이에 멤버들은 화들짝 놀랐다. 특히 앞서 소유진 맞추기에 실패한 규현은 "살았다"며 기도해 웃음을 안겼다. 은지원 "거기 있지마. 나와야 돼"라고 거들었다.
강호동은 "이상화 선수, 소치 금메달 현장에 있었다"고 했고, 은지원은 "누군지도 모르고 응원한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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