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와 '82년생 김지영'의 쌍끌이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터미네이터' 1편과 2편의 주역 T-800 역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을 비롯해 새로운 얼굴인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등이 출연한다.
2위로 내려온 '82년생 김지영'(김도영 감독)은 이날 8만9465명을 모았다. 23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258만8453명을 모으며 순항 중이다. 3위는 '터미네이터6'와 같이 개봉한 재패니애미네이션 '날씨의 아이'(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다. 이날 2만4456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36만1608명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