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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다함께 차차차' 딘딘과 유승우가 새로운 멤버로 알베르토와 장범준을 추천했다.
'다함께 차차차'는 '개그계의 메시' 이수근이 결성한 신생 축구단 '골(GOAL)미남 축구단'의 도전기를 그린다. '그라운드의 풍운아' 이천수가 감독을 맡았다.
'영입하고픈 스타'를 묻는 질문에 딘딘은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출신 센터백이다. 피지컬도 좋다. 어제도 입단을 제의했다"고 설명했다. 유승우는 "축구에 미쳐사는 장범준 형이 오면 좋겠다. 저랑 대회도 나갔던 형"이라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허재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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