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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효리가 과거 '텐미닛'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이효리는 "엉덩이 3번 흔드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며 "그때 섹시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섹시하다고 했는데 그냥 몸이 건강한 거지 필이 없었다. 약간 애송이다"라고 자평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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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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