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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자이언티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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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를 안하게 된 것 같다. 쓸데없는 쇼핑이 많이 줄었다. 잘 보이려고 노력하는 게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물론 활동할 때 티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테디 형은 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지켜봐 준다. 좋으면 좋다고 칭찬해주시고 결과가 안 좋을 땐 한 마디 해주신다. 친근하게 꼬집어 주신다. 무한 지지다. 너무 부드럽게 의지되고 있다. 자유로운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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