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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서희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국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을 넘어 대륙에서도 활약을 펼친 장서희는 500억 대작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에 출연하기도 하기도 하며, 한중수교 20주년 중국 드라마 '서울 임사부'로 중국 내 시청률 1위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tvN '서울메이트'부터 최근 TV조선 '부라더시스터'까지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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