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돌아온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이하 여은파)가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어진 선물 증정식에선 박나래를 충격과 감동에 빠트린 한혜진과 화사의 선물이 공개된다. 특히 두 사람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이 등장하자 "어휴 나 증말 부담스러워~"라면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박나래의 손과 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박장대소를 끌어낼 예정.
또한 박나래는 한혜진과 화사가 선물한 아이템과 함께 즉석에서 전매특허 '투머치' 스타일로 변신해 폭소를 유발한다. 역시나 시청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박나래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순식간에 빛난 순간이었다고. 이처럼 여은파만의 꿀케미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넘어 또다시 레전드 에피소드를 만들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