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미는 "사랑은 아름다워야 한다. 죽는 날까지 사랑은 아름답게 생각해야 한다. 동생들이 나를 누나라고 한다. 대화하든 밥을 먹든 홀아비 과부 독신을 선호한다. 부담이 없다. 같이 밥 먹고 영화 구경도 하고 아침마다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여자로서 엔돌핀 생산이 된다. 사랑은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누나라고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은 어린 사람이다. 그게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다. 남자는 남자더라. 내가 80이 넘은 사람인데도 70대 아이들을 의지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장미화는 "6세 연하다. 내가 통화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다정다감하고 좋은 분이다"며 "선물을 주면 언니에게만 주고 제겐 안 준다"고 귀띔했다.
전원주도 "현미와 내가 다른 점은 현미가 젊은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