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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보험의 고수'로 발돋움 한 가수 레이디 제인과 개그맨 박영진이 '종신보험'의 핵심을 전달하며 일취월장한 보험지식을 뽐냈다.
개그맨 박영진 또한 "종신보험은 죽을 때 까지 보장받는 보험이라고 해서 한자로 '마칠 종(終)에 몸 신(身)' 이라고 쓰는 걸로 알고 있다"며 정확히 핵심 개념을 설명해 MC김경란 아나운서를 비롯해 전문가 패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문경록 전문가는 "두 분이 종신보험의 일부 의미를 잘 파악하고 있다"며 칭찬하며 "종신보험은 몸이 마칠 때 까지라는 '보장기간'의 의미가 담겨있고, 가입대상을 고려해봤을 때 대표 타깃이 '가장' 이었기에 주로 집안의 가장이었던 아버지들이 가입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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