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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솔비가 싱글 앨범 <터닝 포인트>의 타이틀 곡 '눈물이 빗물 되어'의 티저 영상을 전격공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높은 몰입도로 촬영 중 눈물을 쏟아내 이를 지켜보던 안무가와 스태프까지 눈물바다가 된 것으로 알려져 신곡 '눈물이 빗물 되어' 완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 작업에는 영화 같은 영상미로 정평이 난 뮤직비디오 감독 심형준이 연출을 맡아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로 완성도를 높이는가 하면, 솔비와 함께 '2019 뉘 블라쉬 파리',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무대에 섰던 유명 콘템포러리 안무가 마담빅과 그의 크루 마담패밀리 역시 지원 사격에 나서 신곡에 어울리는 즉흥 안무로 솔비와 또 한 번의 특급 시너지를 선보였다는 후문.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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