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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프듀' 시리즈를 통해 데뷔했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조작 논란으로 해체설까지 불거졌다. 조작 논란 이후 후폭풍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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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과 엑스원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동도 불투명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지상파 출연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올라왔고, 이들이 해체해야 한다는 의견도 등장하는 등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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