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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복면가왕' 비트의 정체는 배우 이채영이었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67표를 얻은 브로콜리였다. 주주클럽의 '나는 나'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 비트는 배우 이채영.
이채영은 장동민, 오나미 덕에 출연에 용기를 얻었다며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고,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노래를 부르기 무서?m는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진심으로 열심히 불러주면 좋아해주시더라. 그래서 용기를 내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생활도 콤플렉스를 안고 하는 거였다. 이제 이를 트레이드 마크로 삼아서 더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다짐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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