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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문제적남자' 전현무가 새 멤버 도티와 주우재에 대해 "뇌섹남이 확실하다"고 확언했다.
전현무는 "주우재와 도티는 뇌섹남이 확실하다. 분야가 좀 다르다. 도티는 초등학교 중학교 아이큐 테스트 스타일 문제를 잘 풀고, 주우재는 마니아 느낌으로 접근하기 힘든 부분을 기발하게 접근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낙에 잘 풀던 멤버들(박경 타일러)의 후임이기 때문에 부담이 컸을 텐데, 새 멤버 영입은 성공적"이라며 "아직 3회 녹화했다. 박경 따라가려면 멀었다"고 일침을 날려 좌중을 웃겼다.
'문제적남자:브레인유랑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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