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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우빈(30)이 2년 6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신작 복귀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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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의 상태가 많이 호전됨에 따라 최동훈 감독은 신작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김우빈에게 러브콜을 보내 깊은 믿음과 신뢰를 드러냈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해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김우빈은 최근 최동훈 감독 측으로부터 시나리오를 받았다"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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