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파블리의 감성이 폭발한다.
이날 주호 아빠는 건나블리 남매와 함께 '배달의 다리'를 찾았다. 다리 위에서는 버스킹, 마임 등 다양한 공연들도 펼쳐지고 있어 건나블리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특히 건나블리는 버스킹 공연을 하는 밴드와 즉석 컬래버레이션을 펼쳐 현장을 밝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깜짝 결성된 건나블리 밴드의 공연이 얼마나 귀여울지 기대를 더한다.
또한 건후는 다리 위에서 그토록 좋아하는 강아지를 만났다는 전언. 아름다운 노을에 신나는 공연, 그리고 강아지 친구까지 만나 기분이 최고조에 다른 건후의 흥이 배달의 다리 위를 가득 채웠다고 전해져 '슈돌'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