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농구 대통령'에서 '예능 대통령'으로 활약하고 있는 허재가 정해인으로 깜짝 변신했다.
또한 허재는 '그루밍족'의 마지막 여정으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배우 정해인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는데, 이때 아들인 농구선수 허훈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이다. 허재의 'HOW!첨허재?' 코너는 화제가 되는 '문화를 체험'하는 코너로 허재가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각종 실험 및 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막' 풀어갈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