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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스타 셰프 오세득이 5년간 동고동락했던 '냉부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세득이 출연했던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5일 5년 간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이날은 셰프들과 MC들이 냉장고 없이 '냉장고를 부탁해'의 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셰프군단들과 MC들은 그간 함께 했던 게스트들을 떠올리고, '냉부 어워즈'를 열어 마지막 방송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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