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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어보고서' 정해인이 "2020년에 결혼한다'는 예언을 받았다.
뉴욕에서의 첫날 정해인은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뜻밖의 인연들을 만났다는 후문. 예측할 수 없는 만남들 속에서 '뉴욕 초짜' 정해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걸어보고서'는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다.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일명 '걷큐멘터리'를 예고하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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