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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직접 주방에서 보조로 일해봤다"
하지은은 "(문차영은) 한식을 잘하는 이탈리안 셰프다. 그래서 3월부터 베이킹과 이탈리아 음식을 배웠고 김장도 하고 한식도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리를 하다보니 셰프들의 레스토랑 안의 공간이 궁금해서 주방 보조로 영업시간에 파스타도 만들고 했다"며 "그 공간의 리듬이 오케스트라같고 빠르더라. 불 앞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이 대단해보이더라"고 전했다.
한편 29일 첫 방송하는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불처럼 따뜻한 사랑스러운 셰프 문차영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감성 휴먼 멜로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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