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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연애의 맛3' 오창석이 연인 이채은과의 여행을 회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드라마를 끝내고 함께 LA로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외국에 같이 있으니까 좋더라. 그런 풍경을 같이 보니까 좋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오창석은 "재중씨한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 재중 씨의 리액션이 너무 좋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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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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