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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최사랑과 허경영 국가형명배당금당 대표 사이에 진실공방전이 벌어졌다.
최사랑은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데뷔, 지난해 12월 허경영과 '국민송'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21일 허경영의 지지자들이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본부를 결성해 악의적인 소문을 유포하는 등 신변에 위협이 가해졌다며 강용석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 서울가정법원에 재산분할 5억원,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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