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서유기가 최초로 시작부터 용볼 대방출을 하게 되었다.
여섯 가을 남자가 다 모이고 제작진은 "오늘 왜 멋지게 입고 오라고 했는지 궁금하시죠. 엄청 기쁜 소식이 있다"며 "이게 출근 복장이라고 생각하셨죠? 여러분 퇴근 복장을 입은거다. 용볼이 오늘 상암동 이곳에 떨어졌다"라고 알렸다. 이어 "7성구를 획득할 시 오늘 촬영도 여기서 끝난다"며 신서유기 최초 시작부터 용볼 대방출이 시작되었다. 이후 제작진은 전신을 파랗게 분장해야 하는 '단체 스머프' 분장을 걸었다. 제작진은 "용볼을 다 못 딴다면 다음 행선지를 찾아가야 되는데 다음 행선지는 스머프 마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